골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많은 골퍼용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떤 용어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장 홀 구조 알아보기
티잉그라운드 종류 및 OB와 해저드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 티샷을 하는곳이 티잉 그라운드
색깔에 따라 총 거리가 달라지죠
OB, 해저드?!
어떤 용어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라운딩 시 조금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 알고 가야하는 용어들로 준비했어요!!
골프장 지형 지물 명칭
- 페어웨이
각 홀 안에서 잔디가 고르게 잘 깎인 지역
볼의 위치도 좋고 치기도 좋은 자리
티샷 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
- 러프
페어웨이의 바깥영역!! 풀이 긴 지역
풀을 고르게 깎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유지
티샷이 러프에 떨어지면 다음 샷이 어려움
러프에서 샷을 하면 백 스핀이 적음
- 벙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있는 모래 구덩이
최대한 편안하게 샷을 하는것이 중요함
※벙커 탈출 시 주의사항※
1. 페어웨이 벙커
공이 턱에 걸려있지 않은 이상 탈출을 위해
클럽 거리를 줄여 잡지 않고 일반 클럽 사용
2.그린 벙커
헤드업을 하지 않고 샷을 하는 것이 중요함
클럽 페이스면을 많이 열고 스윙
- 프린지
그린주변의 색이 다른 잔디로 된 경계 구역
흔히 에이프런, 엣지라고 함
프린지에서는 퍼팅과 어프로치가 가능함
- 그린
퍼팅을 할 수 있는 구역
공이 그린에 올라가면 볼마커로 마킹하기!!
OB와 해저드
- OB
"Out of Bounds"의 줄임말
패널티 2타를 얻는 구역
골프장마다 OB 지역이 다름
티샷이 OB가 되면 다음 샷은 네번째 샷!!
ex) 티샷 1타+OB 2벌타 = 총 3타
티샷 뿐만 아니라 모든 샷이 OB가 될 수 있으니 안전하게 샷을 하면 좋아요!!
- 해저드
퍼널티 1타를 얻는 구역
한쪽은 OB, 한쪽은 해저드인 구장인 많음
대부분 물이 있는 곳을 해저드구역이라고 함
티샷이 해저드가 되면 다음은 세번째 샷!!
ex) 티샷 1타+해저드 1벌타 = 총 2타
티잉 그라운드(티 박스)
티샷을 하는 지정된 장소
주변보다 지면이 높고 평평한 곳에 있음
쉽게는 드라이버를 치는 곳이라고 함
두개의 티마커가 놓여 있는데,
티마커를 연결한 가상의 선 범위 안에서
Tee를 꽂고 티샷을 해야 함
- Black / Blue Tee
파란색 또는 검정색으로 표시 된 티박스
티 박스에서 그린까지 거리가 가장 멀다
대체로 남자 프로선수들이 티샷을 함
일반 남성의 경우 거리가 많이 나는 분들
- White Tee
흰색으로 표시된 티박스
일반 남성분들이 가장 많이 티샷 하는 곳
- Yellow Tee
노란색으로 표시된 티박스
시니어 골퍼들이 티샷을 하는 곳
요즘은 화이트티와 동일하게 된 골프장들이 많다아졌다고 함
- Red Tee
붉은색으로 표시된 티박스
일반 여성 골퍼분들이 티샷을 하는 곳
흔히 '레이디 티'라고 함
티잉 그라운드와 다양한 골프용어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골프를 처음 접한 분들은 알아도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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